코카콜라-환경재단, "어린이들과 환경·생태 공부"…그린리더십 참가자 모집

이종화

| 2019-04-08 11:03:49

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특별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1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위한 습지’라는 슬로건에 맞춰,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습지는 물론, 도시와 상생하며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습지 등 주제가 있는 다양한 전국의 습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 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1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코카콜라 제공]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도심 속 습지탐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습지의 중요성을 배우고, 습지의 근원인 ‘물’의 소중함과 다양한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연중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전체 참가자 중 현장 참여도를 바탕으로한 현장 평가, 각 차수별로 부여 받은 주제에 대한 영상 미션 수행 등을 심사해 총 8명을 우수 그린리더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우수 그린리더 시상식에서 환경재단상 수상과 해외 환경연수 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 코카콜라 홍보부의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는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철학 아래 ‘어린이 그린리더십’ 프로그램은 물론 ‘물환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수자원과 습지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환경을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이 습지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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