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민·관 손잡고 '무재해 방화벽' 세우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25 11:04:46
HD현대삼호가 민·관 합동으로 '소방응급훈련'을 통해 무재해 작업장 조성에 나서고 있다.
HD현대삼호는 부산항 북항 자성대부두에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동구보건소 등 150여 명이 민·관 합동 소방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화재 예방 △비상시 대처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등 실습이 이뤄졌다.
HD현대삼호는 "이번 훈련을 토대로 지역 관공서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작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D현대삼호는 부산항만공사와 지난해 7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6단계 부두에 설치할 컨테이너크레인 6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올해 초 신항과 가까운 자성대부두를 임대해 제작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