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년농업인에 매월 90만~110만원 영농정착금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29 13:15:46
3년간 차등 지급…정책자금도 최대 5억 융자
경남 진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1년 차 매월 110만 원, 2년 차 월 100만 원, 3년 차 월 9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3년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5억 원 한도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진주시는 1차 모집을 통해 2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하반기에는 2차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물론,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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