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서상면 옛 면사무소 부지 '주차 공원' 탈바꿈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09 12:04:29
경남 함양군 옛 서상면사무소 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주차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 ▲ 옛 서상면사무소 부지에 주차장이 조성돼 있다. [함양군 제공]
이곳은 서상면사무소가 2022년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서상면은 면 소재지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올해 주차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새로 조성된 주차 공원에는 일반 16면과 장애인 전용 2면 등 총 18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이와 함께 쉼터와 공원 공간도 함께 마련돼, 주차와 휴식 기능을 갖춘 지역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순 서상면장은 "오랜 기간 서상면 행정 중심지였던 옛 면사무소 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다시 활용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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