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지역농협, 율촌면 마늘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26 11:03:13

전남 여수시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돕기에 나섰다.

 

▲ 지난 22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와 율촌면, 농협 여수시지부 등 직원 100명이 율촌면 가장리 소재 친환경마늘밭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와 율촌면, 농협 여수시지부는 지난 22일 율촌면 가장리 소재 친환경마늘밭에서 마늘 0.6ha 수확과 선별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여수시는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농촌 일손 돕기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해마다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봄철(4~6월)과 가을철(9~11월)에 운영해,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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