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모사업 추진 보고회-남지교 경관조명 재가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11 11:08:12

경남 창녕군은 11일 최영호 부군수 주재로 군 주요 간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모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 최영호 부군수가 11일 공모사업 추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정 방향에 맞춰 추진한 2024년 공모사업의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신규 공모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접근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주요 성과로는 △남지읍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483억) △영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288억) △농촌지도기반 조성(100억) 등 총 43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약 112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신규 공모사업으로, 현재 총 48건이 발굴됐다. 중앙부처 계획에 맞춰 체계적인 검토와 부서별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공모사업 추가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영호 부군수는 "부서별로 공모사업 신청 일정 및 전략을 수립하는 등 공모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남지교 경관조명 정비공사 완료

 

▲ 남지교 경관조명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남지교 경관조명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지교 경관조명은 2007년 설치된 이후 가동됐다. 이후 2022년 12월 변압기함 화재로 트러스 구간을 제외한 경관조명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이번 정비공사로 약 2년 만에 경관조명 운영이 재가동되며, 주민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지교는 남지체육공원 산책길을 따라 위치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보행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교량 상부에는 투광등을 재설치해 밝은 조도를 확보했고, 교량 하부에는 꽃무늬와 창녕9경 이미지를 투사하는 고보조명을 설치해 산책길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야경을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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