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산불 피해 복구 2억 기부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3-28 11:45:57
삼양그룹은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5000만 원과 5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패키징, 삼양엔씨켐이 성금을 마련했으며,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붙이는 골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파워 플라스타'를 지원했다.
이번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의약품은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건강관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산불, 수해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해왔다. 매년 연말에는 이웃사랑성금을 기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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