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도서관 정책·운영 참여,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 출범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6-29 11:06:20

이재준 시장 "도서관과 시민 잇는 가교 역할해 달라"

수원시는 도서관 정책과 운영에 참여할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가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 지난 28일 수원 선경도서관에서 열린 '수원시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는 △선경도서관 22명 △호매실도서관 35명 △북수원도서관 21명 △광교홍재도서관 33명 △어린이도서관 11명 등 시민 122명으로 구성됐다.

 

내년 6월 30일까지 수원시도서관 시설, 서비스,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또 도서관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SNS로 홍보 활동을 한다.

 

지난 28일 선경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각 도서관 대표 서포터즈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도서관 새빛 서포터즈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창구이자 도서관과 시민을 잇는 가교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여러분 목소리를 집중해서 듣고,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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