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양파 스마트농법 국비 확보-22일 개그맨 고명환 초청특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06 12:32:25
경남 함양군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5~2026년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함양군은 내년부터 2년간 주산작목 양파의 스마트농업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수집, 무인방제, 스마트 농기계 등 총 4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농촌진흥청은 9개 시·군과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 확립 및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부터 9개 작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3개 시·군(함양 양파, 신안 대파, 영천 복숭아)을 최종 선정했다.
함양군은 집단화된 경지, 육묘 기술, 자율주행 등 투입기술 및 경제적 효율성 등에서 밭작물의 기계화와 스마트농업의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은 한들 일원 양파 재배지역 40여 ha에 스마트 관수시스템, 무인 방제드론 등을 활용한 스마트 농기계 운영으로 파종부터 수확에 이르는 농작업의 정밀성·안전성·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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