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도서관서 남계서원 사진전-백전면사무소에 새마을문고 분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18 11:21:46
경남 함양군은 19일부터 31일까지 함양도서관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전시 '함양 남계서원의 과거, 현재 그리고'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함양박물관과 함양도서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과물이다.
첫 번째 협력으로 2019년 7월 1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중 함양 남계서원의 사진을 함양도서관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함양박물관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을 통해 만나 본 남계서원 사진을 다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백전면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개소식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회장 김만수)는 16일 백전면복지회관에서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영화 백전면장,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김종화 지회장, 김만수 새마을문고 회장, 곽희숙 백전면문고 회장을 비롯해 읍면 문고회장 및 백전면 문고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백전면복지회관에 자리한 백전면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에는 소설, 시집, 비문학 어린이 도서 등 1200여 권이 비치돼 있다.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 열람 및 대여 서비스는 물론이고 독서 지도 및 체험 활동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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