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아빠·자녀가 함께하는 '땅끝아빠캠프' 22일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09 11:04:05
5세부터 초등생 자녀 둔 20가족 모집
▲ '땅끝아빠캠프' 모습 [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아빠와 자녀만의 특별한 여행 '땅끝아빠캠프'를 오는 22일부터 1박 2일동안 해남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땅끝아빠캠프는 일·가정 양립 문화를 조성하고 아빠와 자녀사이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모형 항공기·티셔츠 만들기 등 참여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 요리만들기, 아이를 알아가는 보드게임과 육아멘토링, 명랑운동회, 두륜산 케이블카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전문 사진작가가 자녀와의 행복한 모습을 순간 포착해 액자에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해남군에 거주하는 5세~초등학생 자녀를 둔 20가족으로, 아빠와 자녀만 참가할 수 있다. 선정기준은 1순위 처음참가, 2순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해남군보건소로 방문 신청하거나 팩스를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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