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 성동구 '청계리버뷰자이' 11월 중 분양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11-03 11:01:04

GS건설이 이달 안으로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서 '청계리버뷰자이'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108-1번지 일대에서 용답동 주택재개발로 들어선다. 지난 2015년 '서울숲리버뷰자이' 이후 8년 만에 성동구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다.

 

▲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총 1670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공급규모는 △59㎡A 257가구 △59㎡B 66가구 △59㎡C 36가구 △73㎡ 292가구 △78㎡ 142가구 △84㎡ 4가구 등이다.

 

5호선 답십리역과 인접해 있고 2호선 신답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사근IC와 동부간선도로 이동이 용이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 접근성이 좋다. 청량리역과 왕십리역이 차량 10분 거리이며 주변 학교는 용답초, 마장중, 한양대부속고 등이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성동구는 2015년 서울숲리버뷰자이 공급 이후로 8년간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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