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휴대성높인 전자담배 '릴 미니' 출시
남국성
| 2018-10-08 10:59:13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미니(lil mini)'를 출시한다.
KT&G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lil)' 누적 판매가 90만대를 기록해 후속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릴 미니(lil mini)'는 초소형의 사이즈와 54g의 무게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회를 사용할 수 있으며 4단계의 표시등을 통해 배터리 잔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릴 플러스(lil Plus+)'의 특징인 맛을 균일하게 유지해주는 듀얼히팅 기술, 가열 청소기능, 히든 LED 등을 '릴 미니'에도 적용했다. 제품은 '화이트', '민트' 2종이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미니'는 소비자의 휴대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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