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일일 민원인 안내 도우미' 전체 근무시간으로 확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8 11:01:09

전남 장성군의 '일일 민원인 안내 도우미 제도'가 민원실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 장성군 '일일 민원인 안내 도우미' 모습 [장성군 제공]

 

28일 장성군에 따르면 '일일 민원인 안내 도우미'는 민원봉사과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일일 도우미를 맡아 민원 업무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지난해까지는 오전과 오후, 민원인 방문이 많은 시간대에 1시간씩만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근무시간 전체로 확대해 민원인 편의를 높였다. 민원인 응대가 주된 업무지만, 민원인으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도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행정 경력 20년 이상의 팀장급 공직자가 '일일 민원인 안내 도우미'를 맡아 민원인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시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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