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중국 광저우·베이징에 시장개척단 파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14 12:13:40

16~21일 안테나숍·수출상담회 개최

경남 함양군은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중국 광저우와 베이징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한 중국 시장개척단은 정현철 군의원, 농협중앙회 노춘석 함양군지부장, 함양지역 단위농협 조합장, 9개 수출업체(지산식품·우리가·진앤진푸드·정가네식품·채연가·그농부·허브앤티·화신영농법인·패미로스) 등으로 구성된다.

 

시장개척단은 17일 중국 광저우시 현지 마트 2개소에 '안테나숍'(탐색 매장)'을 열어,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 기반을 구축하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19일에는 베이징에서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1대 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장 개척 활동을 통해 단기적인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해외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수출 기반 조성을 통해 함양 농식품의 해외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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