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여고 통학로 개선공사 완료-밀양관아 복합쉼터 설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6 11:09:02
경남 밀양시는 '밀양여고 통학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밀양시는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착공, 인근 부지를 매입하고 기존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승·하차 구역을 분리하고 보도를 설치했다.
밀양여고는 지형 특성상 학부모 차량을 이용한 통학 수요가 많아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선 사업으로 차량 정체가 완화되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형 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등·하교 시 교통 혼잡에 따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밀양시, 밀양관아 옆 스마트 복합쉼터 설치
밀양시는 밀양관아 인근에 스마트복합쉼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밀양아리랑시장과 버스 정류소, 단독주택 지역이 인접한 밀양관아 인근에 설치돼, 열린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기, 비상벨, 무선 충전기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양성우 시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복합쉼터는 시민들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생활 속 스마트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밀양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 32곳에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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