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완도군수, 추석 앞두고 전복 판촉 '현장 행보'…판로 확대 직접 챙긴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09 10:59:09
김신 완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완도 전복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직접 유통 현장을 찾는 등 행보에 나섰다.
9일 전남광주 완도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8일 롯데마트 월드컵점에서 열린 완도 전복 특판장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마트 관계자와 전복 유통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소비자에게 완도 전복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며 판촉 활동에도 참여했다.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소비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완도 전복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를 비롯해 10월 30일까지 서울시 등 수도권 주요 자치구와 자매결연 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도 만날 수 있다.
완도군은 이번 롯데마트와 협력을 계기로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을 확대하고 안정적 전복 판로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전복은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도 좋아 추석 명절 가족과 지인을 위한 선물로 그만이다"며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를 위해 전복을 많이 구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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