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실현하는사람들 오몽석 대표 & 의령군·밀양시 공무원들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14 12:16:57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 오몽석 대표는 지난 11일 경남 의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 오몽석 대표가 오태완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오몽석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기부금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기부 참여로 받은 300만원 상당의 답례품(의령사랑상품권)을 고향 유곡면 체육회에 재기부,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오몽석 대표는 ㈜명우식품 대표이사와 KFA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회장을 겸직하고 있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령군·밀양시 26명 공무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 의령군과 밀양시 인구정책 담당 부서 공무원들이 상호 기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과 밀양시 인구정책 담당 부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는 돈독한 정을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의령군청에서는 의령군 소멸위기대응추진단과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의 소멸위기 대응 시군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시군 직원들은 인구감소지역 중대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들은 의령 유스호스텔 조성과 청년 패키지 사업의 성과에 관한 관심을 보였고, 의령군은 밀양시의 우수 문화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인구 유입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날 양 시군 직원 13명은 각각 10만원씩 모아 상대 지자체체 13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우정을 보였다. 

 

박은영 의령군 소멸위기대층추진단장은 "의령 미래교육원, 밀양 진로교육원 등 양 시군이 소멸 위기 극복을 공유할 수 있는 비슷한 지역 인프라가 많다"며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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