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 호텔에서 중국 왕홍 기획사인 '레드인 왕홍왕'과 손잡고 'K-뷰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8일 중국 왕홍 기획사 레드인 왕홍왕과 '한국 중소·중견 브랜드의 중국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3일 중국 왕홍 기획사인 ‘레드인 왕홍왕’과 손잡고 ‘K-뷰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K-뷰티 페스타는 양측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참여 브랜드 선정 및 왕홍을 통한 제품 판매는 '레드인 왕홍왕'이, 브랜드별 마케팅 컨설팅 지원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각각 담당한다.
임세중 현대백화점면세점 마케팅팀장은 "K-뷰티 페스타에는 1인당 평균 300만명의 팔로워(팬)를 보유한 왕홍 66명이 참여한다"며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오픈과 서울 강남의 관광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