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저임금·감정노동"… 사회복지 노동자 노동권 보장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6-03-30 11:00:14

▲ 30일 오전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가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노동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30일 오전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가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노동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회복지지부는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로 정하고 관련 행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사회복지 노동자들은 여전히 장시간 노동과 낮은 임금, 감정노동과 폭력에 노출된 위험한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으며, 고용 불안과 인력 부족에 대한 대책 없이 노동권 침해가 일상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업무 가중이 예상되지만, 그 책임이 지자체와 현장 노동자에게 전가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사회복지지부 김희라 지부장은 "돌봄 노동의 중요성과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열악한 노동 환경은 결국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사회복지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처우 개선,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30일 오전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가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노동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30일 오전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가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노동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30일 오전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가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노동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30일 오전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가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노동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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