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박진전쟁기념관 '찾아가는 박물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05 11:59:46

경남 창녕군은 하반기 체납액 총력 징수를 위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실무교육과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창녕군이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보고회를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사전테스트와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세외수입 징수방안으로 차량과 부동산 압류, 예금 압류, 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보류 처분한다. 이후 재산 유무를 분기별로 조사하는 등 올해 남은 3개월간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재식 재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자체 수입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관련 부서들이 협업해 2023년도 연도 폐쇄기 전 징수 활동을 강화해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박진전쟁기념관, 2023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

 

▲ 박진전쟁기념관 군인 조형물 [창녕군 제공]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오는 11일과 18일 이틀 동안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진전쟁기념관은 창녕군에서 6·25 전쟁 때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을 지켰던 박진 전투를 기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지종합복지관에 있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마련된다. 11일에는 아동, 18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25전쟁 교육 영상 시청, 지역 창녕에서 있었던 박진 전투 알기, 기념관 활동지 풀어보기, 우리나라 상징 태극기 변신 카드 만들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전쟁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직접 기념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는 창녕군청 문화예술과 박물관팀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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