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문구 잘 쓰는 방법은?…진심 전달법에 관심↑
김현민
| 2019-05-08 11:53:56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에게 전하는 문구를 잘 쓰는 법에 대한 관심 커지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은 8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어버이날 문구'가 오르는 등 부모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 문구를 잘 쓰기 위한 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어버이날 문구를 잘 쓰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곡 '어머니의 마음'이나 '어머님 은혜'의 가사를 따라 적어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추천 문구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럴듯한 미사여구보다 진심이 담긴 솔직한 내용을 담은 글을 직접 편지에 손으로 적는 것도 감동을 전하는 방법이 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서 '어버이날 문구'를 검색하면 부모에게 전할 수 있는 추천 문구 10개가 나온다.
그 내용은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등으로 '사랑', '감사' 등의 단어가 주로 들어간다.
아울러 '아빠, 엄마 딸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 아들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로. 고맙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아들로. 고맙습니다' 등 본인이 메시지를 받는 이의 자녀임을 강조하는 내용도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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