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귀농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농업정책사업 530명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1-24 16:09:47
경남 산청군은 2월 12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청군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과 주거 안정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농업창업 최대 3억 △주택구입 최대 750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자의 사업실적과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다.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 그 대상이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심층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 29억원 규모 530여명 지원 결정
산청군은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농업정책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영철 부군수를 비롯해 심의위원 8명이 참석해 2025년도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 건조기 및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심의 결과 지역 내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 530여 명을 선정해 29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업소득증대사업과 농산물건조기 및 저온저장고시설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청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 사업이다.
농업소득증대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농업인(개인)은 500만 원, 생산자단체는 2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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