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자부심 찾아요…'시민의 상' 후보 9월 1일까지 접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05 10:55:21
전남 목포시가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2025년 시민의 상' 후보자와 심사위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민의 상'은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경제 △체육 △효행 △특별활동 등 6개 부문에서 다음달 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접수된 후보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목포시의회 의원, 동장, 기관·단체장 추천,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9월에 구성될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도 9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경제계, 교육·문화계, 체육계, 여성계, 시민단체 등 후보자 추천과 동일하다.
신청에 필요한 추천서와 서식은 목포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위원회는 목포시의회 의원 5명, 분야별 전문가 9명, 공개모집 심사위원 10명 등 25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제63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된다.
목포시는 "시민의 상은 우리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예우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과 심사위원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