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음식점·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26 10:58:39
'식중독 6대 수칙' 홍보
▲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동안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의 위생·안전 강화를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호텔 등에서 영업하는 음식점, 카페 등 347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커피, 음료 등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또 여름철을 앞두고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해서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6대 수칙 홍보도 함께 펼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내 음식점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 외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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