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클라우드' 맥주 레시피·패키지 리뉴얼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5-20 11:13:43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Kloud)' 맥주 레시피와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라우드 레시피 리뉴얼과 함께 골드와 화이트 톤의 색상이 배색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맥주 맛의 신뢰를 상징하는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의 시인성을 높였다. 

 

▲ 2026 클라우드 리뉴얼 이미지(오른쪽). [롯데칠성음료 제공]

 

이번 리뉴얼은 맥주 본연의 맛에 집중한 클라우드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맛있는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국내 라거(Lager) 맥주에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만족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라우드는 맥주 맛을 구성하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다양한 미각 요소 가운데 단맛과 쓴맛의 비율 조정을 거쳐 맛의 밸런스를 최적화했다는 설명이다.

 

리뉴얼 된 클라우드는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잔당과 쓴맛의 조율을 통한 음용감을 개선했다.


클라우드는 독일 프리미엄 맥주의 정통 제조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도입해 물을 섞어 희석하지 않은 맥즙 발효원액 자체가 곧 맥주인 제품이다. 

 

클라우드는 발효시킨 순간의 고유한 맛부터 향, 알코올 도수(5도)까지 그대로 유지돼 프리미엄 맥아 100% 올몰트(All Malt) 맥주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맥주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재료인 홉(Hop)을 독일·체코에서 생산된 최고급 홉을 사용하고 있다. 제조과정 상 여러 단계에 걸쳐 투입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Multi Hoping System)'을 적용해 진한 맛과 풍미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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