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vs 뮌헨,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0-0 무승부

김현민

| 2019-02-20 11:44:53

3월 14일 뮌헨 홈에서 승부 결정
리베리 UEFA 통산 100경기 출전

리버풀과 뮌헨이 챔스 16강 1차전에서 비겼다. 뮌헨의 정우영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채 벤치에 머물렀다.

 

▲ 20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홈팀 리버풀과의 경기를 마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2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이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양 팀은 중원 볼 다툼으로 치열한 경기 양상을 보였다. 리버풀은 슈팅을 무려 12개나 기록했고 뮌헨은 6개를 시도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리버풀은 번번이 아쉬운 마무리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의 선방으로 기회를 놓쳤다. 후반전에 디보크 오리기, 제임스 밀너를 투입해 변화를 시도했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

 

뮌헨 역시 후반 막바지에 프랑크 리베리, 헤나투 산체스를 투입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리베리는 이날 출전으로 UEFA 대회 통산 100경기를 기록했다.

 

한편 양 팀의 승부를 결정지을 16강 2차전은 3월 14일 오전 5시 뮌헨 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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