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7일 진양호공원서 ‘노을음악회' 국악공연…11월24일은 클래식 무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25 09:39:21

경남 진주시는 오는 27일과 11월 24일 저녁 7시에 진양호공원에서 국악과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는 '노을 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노을 음악회'는 지난 4~5월 봄맞이 행사로 열려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열리는 계절 행사다.

 

▲ 지난해 4월 진양호공원에서 열린 ‘노을음악회' 모습 [진주시 제공]

 

27일 금요일 저녁에는 ‘퓨전국악 신비’ 밴드가 춘향가나 심청가에서 많이 보고 들었던 판소리 등을 퓨전 형식의 흥겹고 경쾌한 연주로 들여준다.

 

11월 24일에는 루프탑 저녁노을을 보며 클래식 앙상블 성악&뮤지컬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진양호의 탁 트인 전망을 한 눈에 바라보며 어디선가 들어본 성악&뮤지컬 앙상블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진양호 노을을 배경으로 동시에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11월 노을음악회는 진양호공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 주관사는 11월 13일부터 선착순 50명까지 접수한다. 행사 당일 선착순 10명과 노쇼에 따른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행사장인 아천 북카페에서는 독서 치유교실 청소년 독서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진양호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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