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렉처콘서트 '별의 편지'-골목상권 살리기 페이백 이벤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6 11:19:23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28일 오후 5시 가산리 밀양꿈꾸는예술터 '꿈꾸는 극장'에서 렉처 콘서트 '별의 편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 '별의 편지' 공연 포스터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이번 공연은 밀양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예감스쿨 2교시 대중가요'와 연계, 대중가요를 통해 시대의 감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예술감상 교육의 의미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김현식 '내사랑 내곁에' 김광석 '서른 즈음에' 신해철 '그대에게' 등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밴드 초이스'의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음악적 해설과 관객과의 소통이 더해지면서 5060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시대의 감성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 좌석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관람료는 1인당 1만 원이다. 예매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밀양시 골목상권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 


▲ 골목상권 소비촉진 페이백 행사 포스터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7월 한 달간 '골목상권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응모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밀양사랑카드 누적 결제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자동으로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3만 원 100명, 2만 원 200명, 1만 원 400명 등 총 700명에게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밀양사랑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밀양시에서 발행하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다.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 10%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전통시장에서는 40%, 일반점포에서는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황원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알뜰한 소비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행운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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