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야의 종 타종식…홍태용 시장 "새해 시민 모두 희망·행복 가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1-01 11:04:47
경남 김해시는 지난 31일 밤 대성동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갖고,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밤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자정 정각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각계 시민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총 33회 타종하며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된 시민대표 30명을 포함한 총 70여 명이 참여해 종소리 하나하나에 시민들이 바라는 새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소망지를 작성해 나무에 거는 체험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추위를 잊게 만든 전통놀이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홍태용 시장은 "제야의 종 타종식은 시민과 함께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2026년 새해에도 시민 모두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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