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자굴산 밭미나리 수확 한창-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26 11:20:47
경남 의령군 자굴산 기슭에 자리한 가례면 밭미나리 비닐하우스에서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이곳 미나리 수확은 6월까지 계속된다.
의령군의 특산품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진흙밭 아닌 땅에서 지하100m 암반수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현재 11농가에서 65동의 밭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잎이 많고 부드러우며 줄기가 연약해, 특유의 아삭함과 독특한 향으로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례 밭미나리는 소비자들의 신뢰와 고품질을 바탕으로 일반식당 직거래와 군부대 등으로 납품되고 있다.
한편 제4회 의령가례밭미나리축제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가례밭미나리집하장(가례초등학교 앞) 일대에서 열린다.
의령군,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 모집
의령군은 3월 4일부터 28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에게 장바구니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감축 인센티브로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를 반기별로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한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40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며, 225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카본 페이), 군청 환경과, 읍·면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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