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야 역사도시' 함안군 도시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21 11:42:40
경남 함안군은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도시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의 미래 발전 방향과 전략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계획은 경남도가 추진 중인 전국 최초의 광역도 단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수립된다.
보고회에서는 군의 인구·산업·공간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강점과 약점,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을 바탕으로 함안군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아라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 △생태자원 연계 관광개발 △스마트 물류산업 거점 육성 △미래 신산업 기반 확대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전략사업이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총평을 통해 "이번 도시정책 기본계획은 함안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에 담긴 전략과제를 실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