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수서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캠페인 벌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22 10:53:00
전라남도가 여수시, 여수고용노동지청과 함께 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생수나눔 캠페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21일 여수에서 배달앱 라이더, 택배 운전자, 대리운전 종사자 등에게 시원한 생수 1000병, 이온음료 200병, 아이스크림 400개와 부채 500개 등을 제공했다.
생수와 이온음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근로자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 준수와 산업안전보건 재해 예방 홍보도 이뤄졌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동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영세 사업장 근로자와 취약 근로자의 노동안전보건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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