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9~45세 미혼자 정착 지원…'청년도약금' 참여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1 11:20:01
4월12일까지 100명 모집
▲ 거창군 청년 지원사업 리플릿
경남 거창군은 4월 12일까지 거창형 청년수당 '청년도약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은 지난 29일부터 시작됐다.
청년도약금은 2023년부터 경남도내 최초로 추진 중인 거창 맞춤형 청년 지원사업으로, 거창군은 지역화폐와 선불카드로 총 200만 원을 2회로 나눠 지원한다.
청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375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모집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45세 미혼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이다. 군 소재 직장 근로기간이 1년 이상, 중위소득 13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거주기간, 근로기간, 소득기준을 평가해 점수 합산 후 높은 점수 순으로 대상자를 100명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 후 4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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