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부산 특화 음료 2종 출시…제주 이어 지역공략 2탄

남경식

| 2019-06-04 11:08:00

스타벅스가 제주에 이어 부산에서 지역 특화 음료를 선보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는 여름 시즌을 맞아 부산 지역 103개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부산 특화 음료 2종을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가 4일 부산 특화 음료 2종을 출시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부산 특화 음료 2종은 '부산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와 '부산 레드 온더 비치' 등 2종이다.


'부산 샌드비치 크림 프라푸치노'는 블랙티와 아몬드 초코 토핑이 어우러진 음료로, 부산 바닷가의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특징이다.


부산 해변의 붉은 석양을 닮은 '부산 레드 온더 비치'는 복숭아와 오렌지 등의 열대 과일을 베이스로 만든 주스 타입의 음료다.


스타벅스는 부산 특화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부산의 여름 풍경과 랜드마크를 활용해 디자인한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여름 시즌을 맞이해 국내 인기 피서지인 부산 해변의 특징이 담긴 음료 2종을 새롭게 기획, 출시하게 됐다"며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지역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지역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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