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아웃도어스포츠산업協 회장, 국립공원공단과 협약…아웃도어 활성화 맞손

이종화

| 2019-08-23 10:50:03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협회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과 아웃도어 경제 활성화와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서울 마포구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웃도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협회의 비전과 생태건강·국민행복·안전중심이라는 공단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자 두 기관의 이해가 맞아떨어져 맺어졌다.


▲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와 국립공원공단은 22일 협약식을 맺었다. (왼쪽부터) 강태수 전무(블랙야크), 강충호 사업부장(효성티앤씨), 김성희 이사(트렉스타), 채수훈 전무(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신금식 대표(신티에스), 강유근 부회장(코베아), 강태선 회장(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권경업 이사장(국립공원공단), 김종완 본부장(국립공원공단), 김진광 처장(국립공원공단), 박진우 처장(국립공원공단), 문명근 처장(국립공원공단), 양해승 처장(국립공원공단), 이진철 부장(국립공원공단) [블랙야크 제공]


이 날 협약식에는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강태선 회장을 비롯해 블랙야크, 코베아, 신티에스, 효성티앤씨, 트렉스타 등 업계 인사와 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강태선 회장은 “이번 협약이 자연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 온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협회와 공단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국립공원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각종 규제 완화 및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확산과 아웃도어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과 힘을 모을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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