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별맛축제' 디저트·음료 셀러 25개팀 공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05 12:03:10

경남 하동군은 11월 7~9일 사흘간 열리는 '2025 하동을먹다-하동별맛축제'를 앞두고, 축제에 참여할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하동별맛축제 셀러 공모 리플릿 [하동군 제공]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하동별맛축제는 지난해 첫 개최 당시 사흘간 1만5000여 명이 방문해 하동의 풍부한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 

 

송림공원 바닥분수대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먹거리 부스·원물 전시 및 직거래 장터·체험 프로그램·푸드쇼·공연 등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하동군은 축제의 핵심인 먹거리 부스를 책임질 셀러를 총 25개 팀 내외로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식사·디저트·음료 중 하나다. 반드시 하동산 농특산물을 활용해야 한다.

 

선정된 셀러들은 하동의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직접 판매하게 된다. 

 

심사는 △내용의 독창성(40점) △하동 농산물 활용도(30점) △소셜미디어 화제성(10점) △지속 발전 가능성(20점)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