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도서교육 내실화 위해 '교육 자료 5종 개발' 보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12 11:09:00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다 함께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를 지원을 위해 학교자율시간 활용 독서교육 자료 2종,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교육 자료 3종 등 모두 5종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학교자율시간 활용 독서교육 자료는 학교자율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초등학교용 '책, 함께 놀자!'와 중학교용 '책 품다: 책이 품은 질문들' 등이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교육 자료 3종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활동을 계획하고, 독서 관련 토론·글쓰기·발표 등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등학교용 '책을 읽다, 세상을 잇다!'는 독서 흥미를 유도하고, 중학교용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한 문해력 만렙 도전'은 학생들이 비경쟁적 환경에서 독서토론을 통해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비판적 사고와 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등학교용 '한 책 한 걸음'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한 권의 책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들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에 PDF 파일로 탑재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에 개발한 독서교육 자료가 학교자율시간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독서교육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뤄지도록 기여할 것이다"며 "올해도 학생 중심의 실천적 현장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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