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부산 복합문화공간서 10월 가을축제 집중홍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14 12:12:56
'하모 SNS' 등 다양한 이벤트로 큰 호응
▲ 13일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 스퀘어'에 설치된 진주시 홍보부스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13일 부산 수영구 복합문화공간(F1963 스퀘어)에서 열린 '경남 가을 관광홍보' 행사에 참가, 10월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진주시는 남강유등축제(10월 4~19일), 개천예술제·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10월 10~19일) 홍보물을 비롯해 관광 책자와 여행 지도를 배부하며 진주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특히 '관광 캐릭터 하모 SNS 구독'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유튜브 구독이나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인증한 방문객에게 '하모 룰렛돌리기'를 통해 '키링'과 같은 다양한 하모 굿즈를 제공했다.
또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진주에 가면' 이벤트 또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이벤트는 관람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진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외우며 경쟁을 펼치는 게임으로 진행됐다. 최종 3인에 든 참가자들은 '하모 인형'을 부상으로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홍보 캠페인은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주를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진주 관광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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