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초중고 학생 '건전한 스마트기기 활용' 예방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31 10:51:19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전한 스마트기기 활용을 위한 예방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디지털미디어 노출 시간 증가로 발생하는 등 다양한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하고 건전한 스마트기기 활용을 위해 초·중·고·특수 1500여 학급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로 찾아가는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윤리적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인공지능 윤리 교육도 병행한다.
예방교육 강사들은 다음달 11일 두암중학교를 시작으로 7개월 동안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정보화 역기능 예방과 해소를 위해 디지털 윤리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지난 29일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진행한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 강사 사전 연수'를 통해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 사업 목적과 학교급별 교육 자료 활용법 공유 등으로 강사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건전한 정보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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