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nau), '돗자리in가방' 출시…평상시 가방, 펼치면 돗자리
이종화
| 2019-07-31 10:49:14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남겨진 원단을 업사이클링한 ‘돗자리인가방’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돗자리인가방’은 쓰고 남은 원단을 재활용해 새롭게 만들어진 가방이다. 가방을 펼치면 돗자리가 되는 형태이며 가벼운 무게감으로 야외활동 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활용 가능하다.
나우 관계자는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컬러와 유니크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여름철 데일리룩에도 제격이다"면서 "일상 생활에서는 가방으로, 피크닉에서는 돗자리로 사용할 수 있는 ‘돗자리인가방’은 나우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naukorea)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옷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로 시작된 브랜드다. 브랜드명인 나우(nau)는 마오리족의 언어로 ‘모든 것을 아우르며 함께 한다’는 We Welcom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여유롭고 소박한 일상을 즐기며 사는 포틀랜드인의 감각과 그들의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옷을 만들고 있다. 국내에는 2016년에 출시되어 70%의 제품군에 지속가능한 소재나 공정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블랙야크가 2014년 한국사업권을 인수해 한국에서의 제작, 유통, 판매를 맡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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