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려아연 용광로 파손으로 쇳물 누출…1시간 30분만에 완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09 10:54:36

9일 오전 7시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에 위치한 고려아연 1공장에서 불이 났다.

 

▲ 9일 오전 울산 온산공단에 위치한 고려아연 1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인력 57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쇳물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화재 발생 1시간30여 분이 지난 오전 8시 28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는 공장 내 제련로 하부가 파손돼 납 일부가 누출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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