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첼시 2-0 제압하고 FA컵 8강 진출

김현민

| 2019-02-19 11:43:26

폴 포그바 1골 1도움 활약
8강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격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제압하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 19일 열린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맨유가 폴 포그바(사진)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뉴시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9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FA컵 16강 원정에서 첼시를 상대해 2-0으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전반 31분 선제골이 나왔다. 맨유의 폴 포그바가 상대 진영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안데르 에레가가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도움을 기록한 포그바는 전반 45분 추가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번엔 마커스 래시포드가 올린 크로스를 포그바가 몸을 날려 헤더로 연결해 득점했다.

 

다급해진 첼시는 후반 13분 윌리안을, 후반 26분 로스 바클리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분위기를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맨유는 3월 17일 0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8강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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