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유한양행에 간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반환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3-07 17:12:57

유한양행은 GLP-1/FGF21 이중작용항체인 'BI 3006337(YH25724)'의 개발 중단을 베링거 인겔하임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7일 발표했다.

이 물질은 양사간 지난 2019년에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License and Collaboration Agreement)에 의거해 기술수출 됐다.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및 관련 간질환에 대한 치료제로써 개발중이다.

 

▲유한양행 CI

 

베링거인겔하임은 허여된 권리를 반환할 예정이다. 유한은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한 가능성 및 임상시험에서의 긍정적인 안전성 결과에 근거해 연구개발을 계속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기술수출로 수취받은 계약금 4000만 달러 및 마일스톤 기술료 1000만 달러는 반환의무가 없어 재무적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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