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수해 모금] 자굴산장례식장·리뉴어스 500만원씩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11 11:15:11

마산센트럴라이온스클럽 535만원·킹스DC클럽 300만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의령군에 수해 복구를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굴산장례식장,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 자굴산 장례식장 임원들이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자굴산장례식장(이사 전영수)에서 지난달 수해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6일 군청을 방문한 전영수 이사는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뉴어스,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 권지훈 리뉴어스 대표가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업체 리뉴어스(대표이사 권지훈)는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7일 군청을 방문한 권지훈 대표이사는 "의령군에 복구가 조속히 마무리되어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센트럴라이온스클럽 성금 535만원 기탁

 

마산센트럴라이온스클럽(회장 윤경도)은 지난 8일, 535만원의 수해복구 성금을 오태완 의령군수에 기탁했다. 

 

킹스DC클럽 의령점, 수해복구 지원 300만원

 

▲ 킹스 DC클럽 의령점 대표 부부가 오태완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 관내 마트인 킹스 DC클럽 의령점(대표 방필숙)은 지난 8일, 수해복구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방 대표와 배우자 강진희 씨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침수 및 주택 파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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