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치즈볼' 누적 판매량 4000만개 돌파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3-13 10:51:06

bhc치킨은 대표 사이드 메뉴 '치즈볼'의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 2014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볼 안에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간 '달콤바삭 치즈볼'을 최초 선보였다. 출시 직후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던 달콤바삭 치즈볼은 이후 본격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bhc치킨 뿌링 치즈볼 제품 이미지.[bhc치킨 제공]

 

치즈볼 출시 4년을 맞은 2018년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200% 증가했다. 2018년부터 6년 연속 사이드 메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치킨에는 치즈볼이 진리'라는 공식을 만든 bhc치킨의 치즈볼은 2019년 '뿌링 치즈볼'을 출시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뿌링 치즈볼'은 바삭한 볼에 '뿌링클' 시즈닝을 접목한 제품이다. 치즈볼 2종의 올해 누적 판매량은 이미 100만개에 도달했다.

bhc치킨의 '치즈볼'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치킨 메뉴 외의 사이드 메뉴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최다 판매 상위 5위를 기록했다. 미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뿌링 치즈볼'의 누적 판매량은 8만여개에 달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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