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즈, 전자담배 신제품 공개…하반기 액상형 출시

남경식

| 2019-06-26 13:59:34

블루투스 기능 적용 신제품 2종 공개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

프리미엄 전자담배 브랜드 '죠즈(jouz)'의 한국 법인 죠즈코리아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과 자체 기술 플랫폼을 공개했다.

죠즈코리아는 이날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된 신제품 '죠즈 20s(jouz 20s)'와 '죠즈 12s(jouz 12s)'를 선보였다.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 C(jouz C)'도 함께 공개했다.

죠즈 20은 1회 충전으로 최대 20회, 죠즈12는 1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 제이슨 장(Jason zhang)_죠즈 글로벌 본사 CEO 겸 한국 법인장이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죠즈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죠즈 제공]


죠즈 20s와 죠즈 12s는 블루투스를 통해 약·중·강 세 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기기는 독자적인 조절 시스템으로 1°C 범위에서 온도를 유지해 일정한 맛을 제공한다.


전용 앱에는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 확인 및 아동 보호용 잠금장치 기능을 탑재했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기존의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포함해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존 제품 대비 수명 주기, 배터리 용량도 늘어났다.

▲ 죠즈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죠즈20' [죠즈 제공]


죠즈코리아는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 C(jouz C)'도 선보였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죠즈 C는 별도의 버튼 없이 액상 팟을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이슨 장(Jason Zhang) 죠즈코리아 대표는 "올해 초 출시 이후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왔다"며 "소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판매망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가능한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죠즈코리아는 기존의 온라인 판매 채널과 300여개 전자담배 전문점, 롯데면세점 본점에 더해 전국 세븐일레븐과 롯데하이마트까지 판매망을 확대함으로써 총 1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판매점을 확보했다.


죠즈코리아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서비스센터를 통해 A/S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 불량 시 구매 후 1년 동안 1:1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죠즈코리아는 제품 구매가 가능한 공식 웹사이트를 7월 중순 오픈할 계획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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