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토종닭 농장서 AI 항원 검출…경남도내 가금류 이동제한 명령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29 11:01:09
경남도는 김해시 한 토종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사육 토종닭 1000마리를 살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해에 있는 소규모 토종닭 농장 주인은 27일 닭이 계속 폐사한다며 신고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정밀 검사 끝에 폐사체에서 H5형 AI 항원을 확인했다.
경남도는 방역 지침에 근거해 28일 이 농장이 키우는 토종닭 전부를 살처분하는 한편 29일 정오까지 도내 18개 시·군 닭·오리 등 가금 농가에 이동 제한을 명령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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