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쇼핑몰 공사 현장서 40대 노동자 추락사

이종화

| 2019-08-24 10:46:0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한 쇼핑몰 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3일 오후 2시 반쯤 현장에서 용접 업무를 하던 48살 작업자 A 씨가 10여미터 건물 사이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한 쇼핑몰 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경기도의 한 대형쇼핑몰 [뉴시스]


A 씨는 일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바로 옆 건물로 건너가려다 틈새사이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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