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가족센터 '동네사진관'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31 16:14:29
경남 산청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1일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지원 등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승화 군수 등은 산불 진화로 순직한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빌고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불 진화 중 순직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이들이 희생이 헛되지 않게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산청군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청군은 시천면과 삼장면 주민에게 1인당 30만원(도비)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통신-전기 요금 등 경감이나 납부유예도 이뤄진다.
산청군가족센터, '산청 동네사진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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